Advertisement 베스트비프1 [태국여행] 방콕 여행의 시작: 설렘, 비즈니스, 그리고 로컬의 맛 [이데아의 방콕 홀리데이] 1부: 비즈니스와 낭만 사이, 방콕의 맛과 멋에 취하다안녕하세요, 이데아 입니다!!! 다시 여행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출장과 여행으로 방콕을 1년에 3번에서 4번은 방문합니다. 그런데, 제 반쪽과는 두번째 방문이네요.. 제 반쪽이 첫번째 방콕 여행에서 5월의 뜨거운 불볕더위와 잠시 내리지만 무지하게 쏟아내리는 폭우(실제로 30분 만에 저희 무릎까지 비가 왔습니다- 물론 배수의 문제가 있는 거겠지만)에 너무 질려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바람에... 2025년 2월, 아직 겨울의 끝자락이 차갑던 한국을 떠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7박 8일간의 방콕 자유여행길에 올랐습니다.잿빛 도시를 벗어나 후덥지근한 열기와 생동감 넘치는 색채로 가득한 도시로 향하는 길. .. 2025.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