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최종전 김민솔·서교림 마지막 승부|대상·상금왕 경우의 수와 갤러리 관전 가이드
2026 KLPGA 정규투어의 마지막 대회가 11월 6일 금요일 개막합니다. 이번 최종전은 우승자를 가리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상금 1위 김민솔과 대상 포인트 1위 서교림이 상금왕·대상·다승왕·최저타수상을 놓고 시즌 마지막 54홀 승부를 펼칩니다.[1][2]
-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에서 열립니다.[1]
- 총상금은 12억 원, 우승상금은 3억 원이며 60명이 컷 없이 3라운드 54홀 경기를 치릅니다.[1][2]
- 김민솔은 시즌 상금 1위와 대상 포인트 2위, 서교림은 대상·다승·평균타수 1위입니다.[2][3]
- 김민솔이 우승하면 대상을 뒤집고 서교림과 공동 다승왕에 오를 수 있습니다.[2][3]
- 서교림이 톱10에 들면 김민솔이 우승하지 않는 한 대상 포인트 1위를 지킵니다.[2][3]
- 직관 뒤 주말 라운드까지 계획했다면 이동비용과 방한 준비, 현재 가입된 상해·실손 보장을 함께 점검할 만합니다.

드디어 이번 주 금요일 아침, 첫 조의 티오프와 함께 길었던 2026시즌의 마지막 장이 열립니다. 한 해 동안 주말마다 중계를 챙겨보고, 익숙한 이름이 리더보드 위로 올라올 때마다 괜히 힘을 주어 응원했던 골프 팬으로서는 시즌 최종전이라는 말만으로도 마음이 묘해집니다.
이번에는 아쉬움에만 머물 여유가 없습니다. 대상과 상금왕의 주인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즌 내내 번갈아 흐름을 가져갔던 2006년생 동갑내기 김민솔과 서교림이 마지막 18번 홀까지 여러 타이틀을 놓고 맞섭니다.[2][3]
상금 1위 김민솔과 대상 1위 서교림, 무엇이 다른가
이번 최종전의 중심은 분명합니다. 김민솔은 시즌 3승과 함께 상금 16억181만 원을 넘어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KLPGA 단일 시즌 상금 16억 원을 처음 넘어섰고, 신인상도 이미 확정했습니다. 대상 포인트는 525점으로 2위입니다.[2][3]
서교림은 시즌 4승으로 다승 1위에 올라 있으며, 대상 포인트 563점과 평균타수 70.6405타로 두 부문에서도 선두입니다. 시즌 상금은 약 14억1321만 원으로 김민솔에 이어 2위입니다.[2][3]
- 시즌 우승: 3승
- 상금: 16억181만 원대·1위
- 대상 포인트: 525점·2위
- 신인상: 수상 확정
- 핵심 목표: 상금왕 수성·대상 역전·공동 다승왕
- 변수: 시즌 막판 누적 피로 관리
- 시즌 우승: 4승·다승 1위
- 상금: 14억1321만 원대·2위
- 대상 포인트: 563점·1위
- 평균타수: 70.6405타·1위
- 핵심 목표: 대상 수성·상금왕 역전·다관왕
- 변수: 최근 갈비뼈 통증 이후 회복 상태
김민솔은 상금에서 앞서고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에서 앞섭니다. 김민솔은 최종전 우승으로 대상까지 뒤집을 수 있고, 서교림은 톱10을 지키면서 김민솔의 우승을 막으면 대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2][3]
대상과 상금왕은 어떻게 결정될까
이번 대회는 메이저대회와 같은 대상 포인트 배점이 적용됩니다. 우승자는 100점, 2위는 50점, 3위는 48점을 받으며 10위 밖으로 밀리면 대상 포인트를 얻지 못합니다.[2][3]
| 경우의 수 | 김민솔 | 서교림 |
|---|---|---|
| 김민솔 우승 | 대상 역전, 상금왕 수성, 공동 다승왕 가능 | 대상 역전 허용, 다승은 김민솔과 공동 1위 |
| 서교림 톱10 | 우승하지 못하면 대상 역전 불가 | 김민솔이 우승하지 않는 한 대상 수성 |
| 서교림 10위 밖 | 공동 7위 이상이면 대상 역전 가능 | 무득점으로 대상 역전 가능성 발생 |
| 서교림 우승 | 단독 2위면 상금왕 수성 가능 | 김민솔이 단독 2위에 미치지 못하면 상금왕 역전 가능 |
| 상금왕 핵심 | 단독 2위 이상이면 상금왕 수성 | 우승이 상금왕 역전의 필수 조건 |
- 김민솔이 우승하면 대상과 상금왕을 모두 차지하고 시즌 4승으로 서교림과 공동 다승왕에 오를 수 있습니다.
- 서교림이 톱10에 들고 김민솔이 우승하지 못하면 서교림이 대상 포인트 1위를 지킵니다.
- 서교림이 10위 밖으로 밀리면 김민솔은 공동 7위 이상의 성적으로 대상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 서교림이 우승하고 김민솔이 단독 2위에 미치지 못하면 서교림이 상금왕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김민솔은 상금 경쟁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매 홀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상을 뒤집으려면 우승이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상금왕을 지키는 안정적인 운영과 대상을 노리는 공격적인 선택 사이에서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가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서교림은 최근 갈비뼈 통증으로 대회 도중 기권했고 S-OIL 챔피언십에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최종전을 앞두고 회복 운동과 연습을 병행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지만, 사흘 동안 스윙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2][3]
한 선수는 투어 첫해에 신인상과 상금왕을 함께 바라보고 있고, 다른 선수는 시즌 4승과 꾸준함을 앞세워 대상을 지키려 합니다. 같은 2006년생이지만 타이틀을 쌓아온 방식은 다릅니다. 이번 최종전은 누가 더 강한지를 넘어, 한 시즌을 지배한 두 가지 방식이 마지막 무대에서 만나는 승부처럼 보입니다.
김민솔·서교림만 보면 놓치는 또 다른 기록
최종전의 중심은 두 선수지만, 리더보드에는 다른 중요한 도전도 있습니다. 직전 S-OIL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째를 올린 이예원이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하면 KLPGA 투어 최초로 4년 연속 시즌 3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2][4]
김민선과 유현조는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유현조는 대회 성적에 따라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지우·고지원·마서영·박보겸·방신실·신다인·이다연·장은수·최예림·짜라위 분짠 등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2][4]
- 김민솔이 상금왕을 지키면서 대상까지 뒤집을 수 있을까?
- 서교림이 갈비뼈 통증을 극복하고 대상·다승·평균타수 1위를 지킬 수 있을까?
- 이예원이 KLPGA 최초 4년 연속 시즌 3승을 달성할까?
- 컷 없는 54홀 경기에서 마지막 날 예상 밖의 역전 우승이 나올까?
서교림의 부상 변수가 주말 골퍼에게 남기는 현실적인 질문
서교림의 갈비뼈 통증은 단순한 주변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즌 4승을 거둔 선수가 대상과 상금왕을 결정짓는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도 경기력보다 몸 상태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사실은, 반복 스윙이 몸에 남기는 부담이 얼마나 큰지 보여줍니다.
중계를 보다가 연습장으로 향하거나 다음 날 바로 라운드를 잡는 주말 골퍼에게도 비슷한 문제가 생깁니다. 쌀쌀한 날씨에 굳은 몸으로 평소보다 강하게 스윙하면 옆구리와 갈비뼈, 손목,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보험에 가입했으니 마음 놓고 스윙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연습량을 조절하고 충분히 몸을 푸는 일입니다.
- 갈비뼈와 옆구리: 회전할 때 통증이 있다면 풀스윙 횟수를 줄입니다.
- 손목과 팔꿈치: 뒤땅 이후 통증이나 저림이 남아 있다면 연습을 멈춥니다.
- 허리: 어드레스 자세에서 통증이 이어지면 무리하게 비거리를 늘리지 않습니다.
- 준비운동: 첫 홀에 도착해서 몇 번 휘두르는 데 그치지 않고 충분히 몸을 데웁니다.
만약 실제 부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게 된다면 그때는 내가 가진 보장의 구조를 나눠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손의료비는 실제로 부담한 보장 대상 치료비를 기준으로 지급하는 반면, 골절진단비는 해당 특약에 가입한 사람이 약관상 골절로 진단 확정됐을 때 약정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5][6]
| 확인 항목 | 보장 방식 | 주말 골퍼가 확인할 내용 |
|---|---|---|
| 실손의료비 | 보장 대상 의료비에서 자기부담금 등을 제외해 지급 | 가입 세대, 통원 한도, 급여·비급여 보장 범위 |
| 골절진단비 | 약관상 골절로 진단 확정됐을 때 정액 지급 | 특약 가입 여부, 골절분류표, 치아파절 제외 여부 |
| 골프 중 상해 | 골프시설에서 정해진 활동 중 발생한 상해를 상품별 담보에 따라 보장 | 상해사망·후유장해 중심인지, 골절진단비도 포함됐는지 확인 |
| 배상책임 |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혀 법률상 배상책임이 생긴 경우 보장 | 가입 한도, 자기부담금, 보장 장소와 면책 사유 |
공식 상품 사례에서도 1일형 기본 플랜은 골프 중 후유장해·배상책임·홀인원비용 중심으로 구성되고, 골절진단비는 다른 플랜이나 별도 특약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가입 화면에서 담보명과 보장금액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5]
두 보장은 지급 구조가 달라 각각 청구할 수 있지만, 실손의료비에는 자기부담금과 보장 제외 항목이 적용됩니다. 골절진단비도 해당 특약에 가입돼 있고 약관이 정한 진단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운전자보험이라는 이름만 보고 골절진단비가 포함됐다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5][6]
파주 직관, 응원만큼 이동 동선과 비용도 미리 계산합니다
서원힐스까지 직접 이동한다면 대회 티켓만 준비한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주유비나 대중교통 비용, 통행료, 현장 식비가 함께 발생합니다. 여기에 이른 티오프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한다면 커피와 간단한 식사 비용까지 더해집니다.
이 지점에서 신용카드 혜택을 확인하는 것은 뜬금없는 재테크가 아니라 실제 직관 비용을 정리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다만 특정 카드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현재 사용하는 카드에서 주유·대중교통·외식·편의점 혜택과 이번 달 남은 할인 한도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 전월 이용실적: 현재 할인이나 적립이 적용되는 구간인지 확인합니다.
- 주유 조건: 방문하려는 주유소가 할인 대상 브랜드인지 살펴봅니다.
- 월 할인 한도: 이미 이번 달 혜택을 모두 사용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가맹점 분류: 골프장 식당과 휴게소가 일반음식점으로 인정되는지 확인합니다.
- 하이패스: 통행료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이 별도로 적용되는지 확인합니다.
대회 한 번을 보기 위해 연회비가 있는 카드를 새로 발급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일회성 할인액보다 연회비와 전월 실적 부담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미 가진 카드의 남은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1월 갤러리 직관은 방한과 보행 준비가 중요합니다
11월 초 파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출발 직전 기상예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을 겹쳐 입어 기온 변화에 대응하고, 젖은 잔디와 경사진 관람 구간을 오래 걸을 수 있는 신발을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 일정: 11월 6일 금요일부터 8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3라운드 경기입니다.
- 장소: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 WEST·SOUTH 코스입니다.
- 옷차림: 기온 변화에 맞춰 벗고 입기 쉬운 옷과 방한용품을 준비합니다.
- 신발: 오랜 보행과 잔디 경사에 대비해 접지력이 있는 편한 신발을 선택합니다.
- 관람 예절: 선수의 어드레스와 샷 순간에는 이동과 대화를 멈춥니다.
- 출발 전 확인: 공식 대회 페이지에서 티켓·주차·셔틀·조 편성을 다시 확인합니다.
골프보험은 피보험자가 골프시설에서 골프를 연습하거나 경기하던 중 발생한 사고 등을 중심으로 설계될 수 있습니다. 단순 관람 중 사고가 보장되는지는 개별 상품의 활동 정의와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5]
자주 묻는 질문
- [1]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2026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대회 일정」, 2026년 11월 확인.
- [2] 헤럴드경제, 「김민솔·서교림, 대상·상금왕 놓고 최종전 격돌」, 2026년 11월 3일.
- [3] SBS 뉴스, 「‘솔림대전’ 마지막 승자는? 김민솔 vs 서교림, 시즌 마지막 대결」, 2026년 11월 3일.
- [4] 서울신문, 「KLPGA 상금왕·대상 결판…김민솔·서교림 마지막 승부」, 2026년 11월 4일.
- [5] 하나손해보험, 「하나 골프보험 상품 안내 및 보장내용」, 2026년 적용 상품 정보.
- [6] 하나손해보험, 「원데이 레저보험Ⅱ 약관」, 골절진단비 및 상해 관련 특별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