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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속보 · 소비심리 · 환율
GDP는 1.0% 성장했는데
소비심리는 왜 다시 꺾였을까?
3분기 실질 GDP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1.0%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발표된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로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설비투자 +4.1%
수출 +2.3%
민간소비 -0.2%
소비자심리지수 105.4 (-1.2p)
성장의 온기는 반도체와 설비투자에 집중됐고,
가계의 지갑은 여전히 닫혀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까지 내려온 것도
내수 회복이 아니라 수출 수급의 결과에 가깝습니다.

수출은 뜨겁고, 내수는 차가운 한국 경제의 두 얼굴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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